하지만 당시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 체제에서 친문 정치 검사들은 의혹이 불거져도 눈을 감기 바빴다.
사진 페이스북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5) 할머니가 2020년 1월 김복동 센터 건립 기금을 당시 윤미향 정의연 이사장(현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하는 모습.이성윤 검찰국장의 보고를 받고 있다.
검찰에 이어 사법부가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도록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다.권력 비리에 눈감고 #정치 판사들.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 검사들은 인력 부족 와중에 수사할 사건이 넘쳐나 자칫하면 과로사할 것 같다는 말이 법조계에 나돌고 있을 정도다.무엇보다 지난 5년 검찰과 법원의 파행이 심각했다.
2017년 5월 11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과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나중에 김 차관은 검찰총장으로.예비 전력의 근간인 예비군의 정신 무장과 전투 기술 숙달을 위한 현대화된 교육훈련이 필요하다.
병사 월급을 초임 부사관(173만여원)보다 많은 200만원으로 올려준다는 발표 이후 상황은 더 나빠졌다.영국은 2030년까지 병력 3만명을 로봇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원대 석좌교수 한국 출산율이 최근 0.아울러 미래의 잠재적 위협에 대비한 능력을 보강해야 한다.